한소희X전종서, 퇴폐미 美쳤다…온몸에 타투가 가득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7. 15. 23: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전종서
사진 = 전종서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또다시 친분을 과시했다.

15일 한소희와 전종서는 각각 자신의 계정에 "이 여성과 함께 드라이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와 전종서는 차 안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소희가 운전석에 앉아있고 전종서는 조수석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다.

사진 = 전종서

무엇보다 두 사람의 퇴폐미가 돋보인다. 한소희는 온몸에 붉은색 꽃무늬 타투를 한 채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종서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 = 전종서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두 여신이 드디어 만났다", "난 뒷자리에 타고 싶다", "한국에서 제일 핫한 두 사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프로젝트 Y'(가제)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