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박지은 웨딩드레스 자태에 눈물 글썽 “내 공주님” (조선의 사랑꾼)

하지원 2024. 7. 15.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줄리엔강이 서양 결혼식 문화를 언급했다.

이날 줄리엔강은 결혼식 시작까지는 박지은을 보지 못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강은 가족들과 결혼식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결혼식이 시작됐고, 줄리엔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걸어오는 박지은을 보고선 눈물을 글썽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줄리엔강이 서양 결혼식 문화를 언급했다.

7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줄리엔 강과 박지은(제이제이)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줄리엔강은 결혼식 시작까지는 박지은을 보지 못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서양 결혼식 '퍼스트 룩' 문화라고 한다. 결혼식 전에는 신랑이 드레스 입은 신부를 보지 않는다고.

줄리엔강은 가족들과 결혼식장으로 이동했다. "지은은 어떻냐"는 질문에 줄리엔강은 "상태 좋다. 이미 가 있다. 오늘 식전까지 못 본다"고 말했다.

줄리엔강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드레스를 입은 박지은의 모습을 상상했다. 줄리엔강은 "너무 아름답고 공주 같을 거다. 내 공주. 난 지은이를 아니까 그럴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결혼식이 시작됐고, 줄리엔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걸어오는 박지은을 보고선 눈물을 글썽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