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세계시장 규모 2030년 200조 원 전망
권영희 2024. 7. 15. 23:04
K-컬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거의 배로 성장해 천430억 달러, 우리 돈 200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과 브랜드 컨설팅 회사 칸타르의 보고서는 틱톡 이용자들의 한국 드라마, 음악, 요리,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며 이런 전망을 내놨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K-컬처의 현재 시장 규모는 760억 달러, 우리 돈 105조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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