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지식산업센터 사토처리’ 수사의뢰

손원혁 2024. 7. 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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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창원시가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사와 관련해, 시의회에서 제기된 사토처리 의혹 해소를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현장 확인과 서류 점검을 통해 지정된 사토장에 쌓인 물량이 반출 물량보다 부족한 것으로 판단돼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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