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올림픽 일타 강의’…출격! 뉴 어펜져스
KBS 2024. 7. 15. 22:05
파리 올림픽에서 어떤 종목, 어떤 선수를 주목해야하는지 KBS가 일타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첫 순서로 파리에서 올림픽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죠 '뉴 어펜져스'가 출격합니다.
간판 스타 구본길과 오상욱이 건재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 이른바 어펜져스에서 주목해야 할 새 얼굴은 바로 20대 선수들인 도경동과 박상원입니다.
펜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맏형 구본길과 꼭 닮았네요.
[도경동/펜싱 국가대표 : "점심 시간에 축구를 하다가 펜싱 감독님한테 스카우트를 당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본길이형도 똑같이 그렇게 스카우트 됐다고 하더라고요."]
김준호 김정환 해설위원이 분석하는 올림픽 3연패 전략을 비롯해 파리에서 펼쳐질 위대한 도전의 이야기들이 궁금하신가요?
오늘(15일) 밤부터 방송되는 KBS 올림픽 특집 '우리 같이 파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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