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허브 도시 본격 추진…부산 발전 견인”
이이슬 2024. 7. 15. 21:57
[KBS 부산]부산시가 민선 8기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추진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해 금융 기업을 과감하게 유치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를 청년 일자리 거점으로 조성하고, 기존 인구정책을 심층 분석해 지역에 특화된 통계와 도시 지표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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