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 의회 대표단, 강원도의회 예방

[KBS 춘천]강원도의회와 일본 돗토리현 의회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교류를 재개했습니다.

일본 돗토리현 의회 대표단은 오늘(15일), 강원도의회 김시성 도의장을 예방하고, 강원도의회와 협력해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돗토리현 의회 대표단은 내일(16일)은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만납니다.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