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네 사람들' 이경실 "子 손보승, 아이 생겨 23살 때 이른 결혼, 속상하고 창피했다"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7. 15.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경실이 아들의 이른 결혼이 속상했었다고 말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경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아들 보승이가 결혼을 했다. 스물세 살 때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두 돌 지났다. 처음에는 걱정했다. 솔직히 창피하고 그랬다. 근데 며느리가 아이를 너무 잘 키우더라. 처음에는 속상했는데 지금은 잘 지낸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경실이 아들의 이른 결혼이 속상했었다고 말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경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아들 보승이가 결혼을 했다. 스물세 살 때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두 돌 지났다. 처음에는 걱정했다. 솔직히 창피하고 그랬다. 근데 며느리가 아이를 너무 잘 키우더라. 처음에는 속상했는데 지금은 잘 지낸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