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네 사람들' 이경실, 모종 심기 어리버리한 김학래에 "미숙 언니 불쌍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7. 15.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경실이 김학래를 구박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경실이 등장했다.
이경실은 김학래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자 답답해 했다.
이에 이경실은 "아는 게 도대체 뭐냐"며 "오빠는 어딘가 뭔가를 심으려고 할 때 숨을 쉬게 해줘야 하지. 상식 아니냐. 미숙 언니가 불쌍하다"고 반응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경실이 김학래를 구박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경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종 심기를 하던 멤버들. 이경실은 김학래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자 답답해 했다.
이에 이경실은 "아는 게 도대체 뭐냐"며 "오빠는 어딘가 뭔가를 심으려고 할 때 숨을 쉬게 해줘야 하지. 상식 아니냐. 미숙 언니가 불쌍하다"고 반응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