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法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2명 구속영장 기각
최오현 2024. 7. 15. 20:58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부정한 돈거래를 한 의혹이 불거진 전직 언론인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최오현 (oh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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