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7. 15.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7413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0미터 거의 트럼프 정면에서 겨눴는데‥불거지는 '경호 실패' 논란
- 국방부 회의 나타난 대통령실 비서관‥"대책 논의"
- "디올백 받은 날, 반환 지시"‥검찰, 실물 확인하기로
- 경찰 "국과수, '시청역 참사' 운전자 과실 판단‥곧 수사 마무리"
- 오송 참사 1년 멈춰버린 시간‥"하느님, 도와주세요"
- [제보는 MBC] 동급생에 성폭력 당했는데 '학폭 가해자'?
- [단독] 이진숙의 '고액 후원자' 누군가 봤더니‥"5·18은 광주·전라도 최고 상품"
- "한동훈 여론조성팀 24개 계정·댓글 6만개"‥"지지자들 자발적 댓글"
- 시속 159km 사망 사고 가해 운전자 2시간 뒤 음주측정‥경찰 사과
- '논란 속 첫 행보' 홍명보 "비판과 우려 존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