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신봉선 “체지방만 11.5kg 감량... 근손실 없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7. 15. 2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인용식탁' 신봉선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신봉선, 문희경, 서지오와 함께 힐링 촌캉스를 떠나는 조혜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경은 "봉선이 진짜 날씬해지지 않았니?"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용식탁’.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4인용식탁’ 신봉선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신봉선, 문희경, 서지오와 함께 힐링 촌캉스를 떠나는 조혜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경은 “봉선이 진짜 날씬해지지 않았니?”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신봉선은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감량했다”라며 “근손실이 없다는 게 포인트다”고 설명했다.

그 말을 들은 문희경은 “난 평생 이 몸무게다. 허기가 지고 기력이 떨어지지 않냐”고 걱정했다. 조혜련은 “근데 얘는 장기간에 걸쳐 건강하게 잘했다. 우리랑 두 달 넘게 연습하면서 자기 혼자 샐러드 먹었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