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가장 오래 걸린 '36초 홀인원', 여기 있습니다
오광춘 기자 2024. 7. 15. 20:38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LPGA 투어·'JTBC GOLF' 중계)]
멀리서 친 공을 따라가봅시다! 홀 부근서 멈춰선듯 하더니 서서히 움직입니다.
그리곤 설마 했던 일이 정말로 일어났네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끼어들고 쫑알쫑알"…원희룡 '억울함' 표하며 한 말이
- 밀양 가해자, 얼굴 드러내고 사과…"숨기고 싶었다, 너무 죄송"
-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
- 총성 직후, "역사적 순간 직감"…미 대선판 흔들 '세기의 사진' [소셜픽]
- 구제역 "돈 받은 것은 쯔양 측 제안"…쯔양 측 "선처없어 고소할 것"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