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울면서 20kg 뺀 보람 있네…애엄마 안 믿기는 볼륨감

김세아 2024. 7. 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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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발리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갈래발리다시. 조금 늦은 발리에서 생긴 일 2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허니제이는 발리 여행을 즐기고 있다.

허니제이는 한 방송에서 "임신 후 20kg가 쪘다"며 "갑자기 근육을 안 쓰다보니 근육이 다 빠졌다. 헬스장 가서 조금씩 하는데 배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 기본적인 운동조차도 못해 너무 속상해서 모자 눌러쓰고 눈물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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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허니제이 SNS



댄서 허니제이가 발리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갈래발리다시. 조금 늦은 발리에서 생긴 일 2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허니제이는 발리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화려한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으로 출산 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애를 누가 낳은 거야" "어떻게 다녀도 핫해요" "누가 이 분을 애 엄마라고 할까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 사진=허니제이 SNS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러브 양을 뒀다.

허니제이는 한 방송에서 "임신 후 20kg가 쪘다"며 "갑자기 근육을 안 쓰다보니 근육이 다 빠졌다. 헬스장 가서 조금씩 하는데 배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 기본적인 운동조차도 못해 너무 속상해서 모자 눌러쓰고 눈물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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