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협회, 태국협회와 교류…영남 유명 관광지 두루 답사 진행

최영지 기자 2024. 7. 15.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관광협회(회장 이태섭)는 지난 10~13일 태국관광협회 회장단을 부산으로 초청해 지역 관광 기관 및 기업과 친선 교류(사진)를 했다.

이번 교류는 최근 부산~방콕 직항노선 증가를 계기로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관광협회 회장단을 지난 5월 태국으로 초청한 태국관광협회의 부산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관광협회(회장 이태섭)는 지난 10~13일 태국관광협회 회장단을 부산으로 초청해 지역 관광 기관 및 기업과 친선 교류(사진)를 했다.


이번 교류는 최근 부산~방콕 직항노선 증가를 계기로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관광협회 회장단을 지난 5월 태국으로 초청한 태국관광협회의 부산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부산관광협회는 태국 관광객에게 알찬 부산권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자 해운대 광안리 송도 남포동, 요트체험, 유엔기념공원 참배 등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는 물론 통도사 불국사 등 인근 지역 관광지도 두루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