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트와이스 채영, 나이 들어 아이홀 생겼다더니…블랙홀 눈매 '깜짝'

김지원 2024. 7.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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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채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오사카 원스! 정말 고맙다. 내 큰 인형도 고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눈 앞쪽에 붙인 파츠가 채영의 눈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채영은 그윽한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커다란 인형에 파묻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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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채영 SNS 갈무리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채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오사카 원스! 정말 고맙다. 내 큰 인형도 고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하얀 무대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이 두드러진다. 특히 눈 앞쪽에 붙인 파츠가 채영의 눈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채영은 그윽한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커다란 인형에 파묻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사진=채영 SNS 갈무리


사진=채영 SNS 갈무리

채영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꺼풀의 살이 점점 없어져서 아이홀이 엄청나게 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을 열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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