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절대 나가면 안 돼”..지코, 요산 수치 고백→통풍 연예인 걱정(짠한형)[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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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요산 수치가 높다고 고백했다.
피오는 "지코 형 금방 취한다. 20대 중반까지 술을 안 좋아하고 안 마시다가 29세에 술에 맛을 들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빠르게 달리고 있다"라며 지코의 평소 주량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피오가 방송에 무조건 나갈 것 같다고 하자 지코는 손사래를 치며 "절대 나가면 안 된다. 왜냐면 통풍 연예인으로 이미지가 박힌다. 이것만큼은 안 되겠다"라고 다급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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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지코가 요산 수치가 높다고 고백했다.
15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코 피오 EP. 50 쌍코피 터지는 음해 배틀 꼬치꼬치 캐묻지 마! 충격 주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피오는 “지코 형 금방 취한다. 20대 중반까지 술을 안 좋아하고 안 마시다가 29세에 술에 맛을 들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빠르게 달리고 있다”라며 지코의 평소 주량에 대해 언급했다. 지코 또한 피오와 신동엽의 속도를 맞춰 마시면 빠르게 탈락할 것이라고 자진 고백했다.
지코는 “방송에는 안 나갔으면 좋겠지만 제가 요즘 요산 수치가 높다”라며 평소 술을 즐기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에 피오가 방송에 무조건 나갈 것 같다고 하자 지코는 손사래를 치며 “절대 나가면 안 된다. 왜냐면 통풍 연예인으로 이미지가 박힌다. 이것만큼은 안 되겠다”라고 다급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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