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천억 원 규모 특례 보증
조선우 2024. 7. 15. 20:12
[KBS 전주]전북도와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7개 기관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천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하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기업은 8억 원, 소기업은 4억 원, 소상공인은 2억 원 한도로 최대 5년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금 상담은 전북신보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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