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타이젠 OS, 獨 명품 TV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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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TV 운영체제(OS) 타이젠이 유럽 명품 TV 브랜드에도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OS가 독일 기반의 TV 브랜드 로에베의 프리미엄 TV 라인업 '스텔라'에 탑재된다고 15일 밝혔다.
스텔라 TV는 타이젠 OS를 탑재하면서 글로벌 2800개 이상의 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게이밍 허브, 스마트싱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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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OS, 글로벌 영역 확장

삼성전자는 타이젠 OS가 독일 기반의 TV 브랜드 로에베의 프리미엄 TV 라인업 ‘스텔라’에 탑재된다고 15일 밝혔다.
로에베는 100여년간 꾸준히 하이엔드 TV와 오디오를 제작한 홈 시네마 브랜드다. 콘크리트 소재로 만든 TV 뒷면 등 독특한 디자인으로 럭셔리 인테리어·디자인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스텔라 TV는 타이젠 OS를 탑재하면서 글로벌 2800개 이상의 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게이밍 허브, 스마트싱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젠 OS는 세계 최대 TV 플랫폼 중 하나다. 1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적용돼 있다. 2015년 출시 이후 지난해 기준 누적 연결 대수가 2억7000만대를 넘어섰다.
타이젠 OS는 삼성전자가 TV 판매를 마친 뒤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데 일조하고 있다. 삼성전자 타이젠 OS 개발진 정선용 프로는 “삼성 TV 플러스나 게이밍 허브 등 소비자 경험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와 광고 수입이 매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사업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 개선과 라이선싱 제품군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젠의 강점은 확장이 쉬운 ‘개방형 OS’라는 점이다. 소스코드가 공개돼 다양한 외부 개발자가 들어올 수 있어 생태계가 자연스레 확장된다. 넷플릭스 등 외부 콘텐츠 공급자(CP) 앱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TV뿐 아니라 모바일, 웨어러블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컴패니언 ‘볼리’에도 타이젠 OS가 탑재될 예정이다.
이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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