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하이브로우 캐빈 존' 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와 손잡고 캠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하이브로우 캐빈존'을 개시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지난 6월 개장한 '캐빈 파크' 총 8개 구역(A-H) 중 H 구역을 하이브로우 캐빈존으로 꾸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름맞이 캐빈존, 웰컴센터 선보여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지난 6월 개장한 ‘캐빈 파크’ 총 8개 구역(A-H) 중 H 구역을 하이브로우 캐빈존으로 꾸몄다. 각 캐빈은 서핑, 바이크, 캠핑, 골프 등 주제로 다양한 캠핑 제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이닝룸도 마련돼 있어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고객 휴식 공간인 웰컴 센터 라운지는 캠핑과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한 휴게 공간이다. 또한 하이브로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편집숍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16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스파 이용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 도고 개장 해인 2008년과 태어난 해가 같거나 16일이 생일이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조태호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지점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두꺼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하이브로우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프리미엄 스파 온천과 차별화된 아웃도어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명보 감독 선임, 일벌백계해야"…시민단체, 정몽규 회장 고발
- "똑같이 내는데"…日, 60대에 일해도 현역보다 연금 손해
- “괘씸한 선생 괴롭히는 법 아는 분” 서이초 1주기에도 여전한 교권추락
- “아이 얼굴 혈관 다 터져”… 태권도장 의식불명 5살 부모의 울분
- “月 1600만원 벌지만…” 60만 여행 유튜버가 밝힌 수익
- [르포]개 대신 '염소고기'…복날, 텅 빈 보신탕집
- 김형인 "음주운전 개그맨? 저 아닙니다" 해명 [전문]
- “후원금 다 세지도 않았는데”…‘억대 소득’ 1020유튜버, 2.5배 껑충(종합)
- “폭행 후 강제 성관계, 임신했다”…허웅, 강간상해 혐의 피소
- "트럼프 암살 시도, 극우 폭력 활동 촉매제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