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파리에서 또 다른 신화를"
2024. 7. 15. 19:01
파리 올림픽 폐막 후 열리는 또 한 번의 '스포츠 축제'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당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40여 일 남은 대회를 앞두고 이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모습, 오늘의 장면입니다.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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