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검사 출신 의원 한 말이…" 서영교, 법사위서 '버럭'한 이유

오대영 기자 2024. 7. 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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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탄핵' 수사 중이라 안 된다라는 건 없어"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청원 안건, 위헌적 아냐"
"대리수령 얘기됐던 건데" 길바닥 떨어진 출석요구서 왜?
"'구명 로비 의혹' 당사자 이모 씨 증인 출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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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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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9일 / 국회 법사위) : 지금 팩트체크 한 번 합니다. 이번 청문회는 재판에 간섭하는 것이라고 되어있지 '수사 중인 것은 청원할 수 없다.'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아니 어디 와서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국민들이 청원을 하면 그 청원 보세요. 거기에, 수사하는 내용에 그게 없다, 어디 있어요 어디서 거짓말하는 거예요.]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합니다. 오늘(15일)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Q. 대통령실 "위헌적 탄핵 청문회"…반박한다면

Q. 증인 출석하지 않을 경우 청문회 무산되나

Q. '구명 로비 의혹' 이종호, 청문회에 나오나

Q. 대통령실 행정관 "깜빡했다" 진술…신빙성은

Q. 김 여사 '국정 개입 의혹'…파악한 것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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