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앞두고… 추모하는 시민

2024. 7. 15. 18: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1주기인 18일을 사흘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한 시민이 조문을 하고 있다. 지난해 서이초 2년 차 교사가 학부모 민원 등에 시달리다 사망했다. 교직사회에 공분이 일었고 이후 교권보호 관련 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최상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