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산농협, 자매결연 마을주민 초청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김광동 기자 2024. 7. 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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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이 15일 초복을 맞아 전자경매 가축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 마을주민 60여명을 초청,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윤주보 조합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자매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울산축산농협은지내리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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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 식당에 60여명 초청해 진행

울산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이 15일 초복을 맞아 전자경매 가축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 마을주민 60여명을 초청,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내리는 울산축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울산축협은 올해로 12번째 이 마을 주민에게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자매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울산축산농협은지내리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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