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정부 “지역배달앱 온누리상품권 사용 허용 검토된 바 없어”

선경철 2024. 7. 15.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지역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배달앱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재정지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키로 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한편,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관합동 배달앱 상생협의체를 7월 중 신속히 출범 가동하고, 하반기 중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논의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지역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배달앱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재정지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키로 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관계부처 설명]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공공)배달앱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허용을 검토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한편,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관합동 배달앱 상생협의체를 7월 중 신속히 출범 가동하고, 하반기 중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논의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군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0),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 상생협력정책과(044-204-7920)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