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정부 “지역배달앱 온누리상품권 사용 허용 검토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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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지역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배달앱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재정지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키로 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한편,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관합동 배달앱 상생협의체를 7월 중 신속히 출범 가동하고, 하반기 중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논의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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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지역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배달앱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재정지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키로 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관계부처 설명]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공공)배달앱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허용을 검토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한편,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관합동 배달앱 상생협의체를 7월 중 신속히 출범 가동하고, 하반기 중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논의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군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0),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 상생협력정책과(044-204-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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