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요산 수치 높아” 고백 후 당황, 통풍 연예인 이미지 걱정 (짠한형)

하지원 2024. 7. 15.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코가 요산 수치가 높다고 털어놨다.

7월 15일 가수 지코,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출연한 '신동엽의 짠한형'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지코는 "동엽이 형이랑 피오의 페이스대로 가면 나는 일찍 탈락"이라며 빨리 술에 취한다고 밝혔다.

피오는 "지코 형이 20대 중반까지 술을 안 좋아하고 안 마셨다"며 "29살부터 지금까지 빠르게 달리고 있다"고 대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짠한형’ 캡처
채널 ‘짠한형’ 캡처
채널 ‘짠한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지코가 요산 수치가 높다고 털어놨다.

7월 15일 가수 지코,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출연한 '신동엽의 짠한형'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지코는 "동엽이 형이랑 피오의 페이스대로 가면 나는 일찍 탈락"이라며 빨리 술에 취한다고 밝혔다.

지코는 29살에 뒤늦게 술에 맛을 들였다고 한다. 피오는 "지코 형이 20대 중반까지 술을 안 좋아하고 안 마셨다"며 "29살부터 지금까지 빠르게 달리고 있다"고 대신 전했다.

"맥주는 원래 안 드시냐"는 질문에 지코는 "방송에 안 나왔으면 좋겠지만 요산 수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방송에 절대 나가면 안 된다. 이미지가 박히더라 '통풍 연예인' 이렇게"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