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하의 입은 줄 도 모르겠어…남다른 비율 자랑

김서윤 2024. 7. 15.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15일 고준희는 "무엇을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고준희는 장성규의 '아침 먹고 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버닝썬 루머'를 언급하며 해명했다.

고준희는 "여러 채널을 통해 이야기했지만, (아니라고 이야기한 장면만) 편집해서 나가지 않았다"면서 오늘은 내보낼 거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고준희SNS

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15일 고준희는 "무엇을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한 재킷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고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구두와 양말로 룩에 포인트를 줬다. 또한 다소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준희SNS


고준희는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데뷔 이후 첫 연극에 도전한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채 차별과 혼란을 겪는 사회적 소수자 5명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고준희는 장성규의 '아침 먹고 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버닝썬 루머'를 언급하며 해명했다. 고준희는 "여러 채널을 통해 이야기했지만, (아니라고 이야기한 장면만) 편집해서 나가지 않았다"면서 오늘은 내보낼 거냐고 물었다. 장성규는 "이건 내보내야 한다. 사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