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49kg까지 감량했는데 도톰한 뱃살…어깨 노출로 휴양지룩 완성

김지원 2024. 7. 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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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지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릉한다 나의 동기 나래 그리고 윤서! 차에서 내릴 때 카메라가 없는데도 저렇게 나를 맞이하는 뇨자! 박나래 한윤서 김준호 김지민 유튜브 대박나자!"라고 글을 올렸다.

김지민은 동료인 박나래, 한윤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옷을 갈아입은 박나래, 한윤서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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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박나래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지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릉한다 나의 동기 나래 그리고 윤서! 차에서 내릴 때 카메라가 없는데도 저렇게 나를 맞이하는 뇨자! 박나래 한윤서 김준호 김지민 유튜브 대박나자!"라고 글을 올렸다. 김지민은 동료인 박나래, 한윤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박나래는 치타가 프린팅된 빨간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있다. 여기에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머리에 둘렀다. 선글라스에 초록색 가방으로 화려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옷을 갈아입은 박나래, 한윤서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 원피스가 아닌 초록색 상의를 입은 박나래. 보색의 의상도 소화해냈다. 박나래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체중을 줄인 가운데, 살짝 나온 뱃살이 인간미를 더한다.

63kg였던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47.7kg까지 감량했다. 이후 49.1kg으로 조금 늘어난 몸무게를 인증했지만 여전히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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