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배윤정 13kg 빼더니 수영복 노출 "눈바디 OK"

이유나 2024. 7. 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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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출신 배윤정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눈바디는 나쁘지 않음"이라며 "수영복 입는 자신감. 다이어트 일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샤넬 캡모자를 쓴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감한 노출로 몸매 자신감을 드러낸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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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안무가 출신 배윤정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눈바디는 나쁘지 않음"이라며 "수영복 입는 자신감. 다이어트 일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샤넬 캡모자를 쓴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릿빛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가운데 최근 13kg 감량을 하고 유지중인 유지어터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다.

과감한 노출로 몸매 자신감을 드러낸 배윤정. 살이 더욱 빠진 듯 홀쭉해진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출산 후 13kg 체중 감량 소식과 더불어 부유방 수술 과정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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