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O KOREA 2024’ 4만 관객 동원하고 성황리 종료

손봉석 기자 2024. 7.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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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O KOREA 2024’



올해 ‘S2O KOREA 2024’(이하 S2O KOREA)는 관객과 음악 무대장치 그리고 날씨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즐거움을 선사한 페스티벌이 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가 양일간 4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2022년부터 세계적인 디제이와 프로듀서들의 공연과 함께 100만리터의 워터 시스템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 신기원을 열은 S2O KOREA는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 제작의 명가 비이피씨탄젠트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여름을 대표하는 레저 이벤트이자 EDM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

올 해 S2O KOREA에는 진보적이고 멜로딕한 사운드로 수많은 세계적인 히트곡을 발표한 니키 로메로(NICK ROMERO)와 사이트랜스 문화를 EDM 씬(Scene)에 전파하고 있는 비니비치(VINI VICI)가 헤드라이너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S2O KOREA를 찾은 관개들에게 음악과 물놀이가 더해진 멋진 시간을 선물했다.



올해 ‘S2O KOREA 2024’(이하 S2O KOREA)는 관객과 음악 무대장치 그리고 날씨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즐거움을 선사한 페스티벌이 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가 양일간 4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2022년부터 세계적인 디제이와 프로듀서들의 공연과 함께 100만리터의 워터 시스템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 신기원을 열은 S2O KOREA는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 제작의 명가 비이피씨탄젠트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여름을 대표하는 레저 이벤트이자 EDM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

올 해 S2O KOREA에는 진보적이고 멜로딕한 사운드로 수많은 세계적인 히트곡을 발표한 니키 로메로(NICK ROMERO)와 사이트랜스 문화를 EDM 씬(Scene)에 전파하고 있는 비니비치(VINI VICI)가 헤드라이너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S2O KOREA를 찾은 관개들에게 음악과 물놀이가 더해진 멋진 시간을 선물했다.

‘S2O KOREA 2024’



올해 ‘S2O KOREA 2024’(이하 S2O KOREA)는 관객과 음악 무대장치 그리고 날씨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즐거움을 선사한 페스티벌이 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가 양일간 4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2022년부터 세계적인 디제이와 프로듀서들의 공연과 함께 100만리터의 워터 시스템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 신기원을 열은 S2O KOREA는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 제작의 명가 비이피씨탄젠트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여름을 대표하는 레저 이벤트이자 EDM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

올 해 S2O KOREA에는 진보적이고 멜로딕한 사운드로 수많은 세계적인 히트곡을 발표한 니키 로메로(NICK ROMERO)와 사이트랜스 문화를 EDM 씬(Scene)에 전파하고 있는 비니비치(VINI VICI)가 헤드라이너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S2O KOREA를 찾은 관개들에게 음악과 물놀이가 더해진 멋진 시간을 선물했다.

‘S2O KOREA 2024’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S2O KOREA를 즐겨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얘기하며 “관객분들이 S2O KOREA 오셨을 때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이피씨탄젠트’는 ‘더 퍼스트 뮤직 페스티벌’, ‘DLDK KOREA’,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S2O KOREA’ 등 국내를 대표하는 EDM 페스티벌 뿐만이 아니라 ‘윌드 케이팝 페스티벌’ 등 K-POP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들을 선보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페스티벌 제작사로 입지를 굳혔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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