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였는데" 20대 여성 성폭행 뒤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정의진 2024. 7. 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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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였던 여성을 성폭행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성폭행 피해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50대 남성 A씨가 경기 용인시의 한 빌라에 무단 침입해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뒤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해 신고 접수 이후 CCTV 분석과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통해 A씨가 안성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 현장에서 A씨의 차량과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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