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고온가스로' 원자력연구원과 기술 협력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2024. 7. 15.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이앤씨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고온가스로(HTGR)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15일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서 'HTGR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TGR은 750도의 고온열을 생산하는 원자로다.

후쿠시마 사고와 같이 외부 전원이 상실되거나 운전원 조치가 불가능한 극한 사고에서도 자연 냉각만으로 원자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술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고온가스로(HTGR)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15일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서 'HTGR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TGR은 750도의 고온열을 생산하는 원자로다.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는 헬륨을 냉각재로 쓰고 흑연을 감속재로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1600도 이상에서도 방사능이 방출되지 않는 삼중피복입자 핵연료(TRISO)도 사용한다.

후쿠시마 사고와 같이 외부 전원이 상실되거나 운전원 조치가 불가능한 극한 사고에서도 자연 냉각만으로 원자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술이다.

[이희수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