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 직전 분기 대비 0.47%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이 직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서울(-0.17%→-0.12%)은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으로 인한 대체수요로 오피스텔 매물에 대한 입주문의가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경기(0.40%→0.53%)는 오피스텔 가격하락 지속으로 전세자금 회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고가전세 기피 및 월세 선호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이 직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매매는 하락폭을 유지했고, 전세는 하락폭이 확대된 반면, 월세는 상승폭이 확대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올해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 4월 1일 대비 0.47% 하락했다. 직전분기(-0.47%) 하락폭을 유지했다.
서울(-0.26%→-0.13%)은 역세권, 학군지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오피스텔 수요 증가로 투자심리가 소폭 회복되면서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인천(-0.45%→-0.67%)은 신축 오피스텔 공급으로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오피스텔의 가격이 하락을 나타내며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0.58%→-0.61%)는 가격하락 장기화, 금리 부담 등으로 인한 투자수요가 감소하고, 거래 관망세 증가로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방(-0.62%→-0.68%)은 아파트 및 오피스텔 공급이 많은 대구, 광주를 중심으로 높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매매 평균가격은 전국 2억2371만원, 서울 2억7630만원, 수도권 2억4020만원, 지방 1억592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 별로 전국 40㎡ 이하는 0.49% 하락, 40㎡ 초과 60㎡ 이하는 0.47% 하락, 60㎡ 초과 85㎡ 이하는 0.42% 하락, 85㎡ 초과는 0.26% 하락했다.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34% 떨어졌다. 서울(-0.17%→-0.12%)은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으로 인한 대체수요로 오피스텔 매물에 대한 입주문의가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인천(-0.34%→-0.59%), 경기(-0.18%→-0.32%), 지방(-0.55%→-0.57%) 모두 임차 수요가 감소하면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월세가격은 전국적으로 0.26% 올랐다. 서울(0.40%→0.45%)은 전세사기 등의 영향으로 보증부 월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에 대한 꾸준한 수요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0.18%→-0.31%)은 공급이 많은 신도시 지역의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비역세권 노후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며 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확대했다.
경기(0.40%→0.53%)는 오피스텔 가격하락 지속으로 전세자금 회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고가전세 기피 및 월세 선호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편, 전국 오피스텔의 전월세전환율은 6.12%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6.06%, 지방 6.79%, 서울 5.62%를 기록했다.
전국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5.35%를 보였으며, 수도권 5.25%, 지방 5.75%, 서울 4.84%였다.
전국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은 84.65%이며, 전국 오피스텔의 전세가격 대비 월세 보증금의 비율은 8.49%인 것으로 나타났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깜짝 실적’ 엔비디아, 현대차·LG 언급… ‘생태계 확대’ 강조한 젠슨 황
- [비즈톡톡] 벤치마킹하던 일본으로… K패션, 도쿄 상권에 잇따라 ‘깃발’
- “6000 넘었지만 삼전·하이닉스만 웃음?”…종목 열에 여섯은 축제서 소외
- “임대주택도 한강뷰 배정”… 9월부터 공개추첨 안 하면 재건축 불허
- 더 강력한 AI 기능 무장한 ‘갤럭시S26’… 256GB 전 모델 9만9000원 인상
- 고향 후배가 1인자로… ‘성추행 비호’ 논란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 “1000원 못 넘기면 퇴출당한다”…동전주, 상폐 공포에 ‘생존 병합’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