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재명 닥터헬기 특혜라던 언론, 트럼프 피격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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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 후보 피격 사건을 이재명 전 대표의 올해 초 피습 사건에 비교하며 여권과 보수 성향 언론을 비판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 후보도 이 전 대표는 대서특필해 정쟁을 일삼더니, 트럼프 피격 현장의 닥터 헬기엔 정부 여당과 언론이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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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 후보 피격 사건을 이재명 전 대표의 올해 초 피습 사건에 비교하며 여권과 보수 성향 언론을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최고위원 후보는 SNS에, 외신 보도 어디에서도 트럼프의 닥터 헬기 특혜 논란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 전 대표의 닥터헬기 이송을 지적했던 국내 언론을 거론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 후보도 이 전 대표는 대서특필해 정쟁을 일삼더니, 트럼프 피격 현장의 닥터 헬기엔 정부 여당과 언론이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국민의힘과 수구 보수 언론은 당시 이 전 대표 측이 부산 지역 의료진을 폄훼했다는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공격도 벌였다며 다시 생각해도 인면수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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