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식] 우석대, 장대식 '넷제로2050 기후재단' 이사장에 명예박사

나보배 2024. 7. 15.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우석대학교는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이 재단을 이끌면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박노준 총장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장 이사장의 다양한 정책과 전략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노준 이사장과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 우용득 대학원장 [우석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전북 우석대학교는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이 재단을 이끌면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장 이사장이 세계적으로 K-컬처가 인기를 얻고 있는 시기에 한류의 선두 주자로 발 벗고 나서 태권도의 국제사회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대학은 설명했다.

박노준 총장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장 이사장의 다양한 정책과 전략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