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번쩍'·항공권 검사…과잉 경호 논란에 변우석 측 "도의적 책임감 통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15. 17:36
변우석, 홍콩 팬미팅 참석차 공항 찾아 경호원, 공항 라운지 이용객 향해 불빛 세례 경호업체, 게이트 통제·항공권 검사 논란까지 경호업체 측 "공항경비대와 협의해 검사" 인천공항 측 "경호업체와 협의된 행동 아냐" 변우석 측 "도의적 책임감 통감…사과"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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