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허경영 7시간 조사…"혐의 인정 못 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15. 17:34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7시간 경찰 조사 허경영 "신도들이 돈 뜯어내려 고소" "공갈로 상대 맞고소"…혐의 완강히 부인 경찰, 허경영 혐의 '준강제추행'으로 변경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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