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측 "65% 득표 목표"…나경원-원희룡, 서로 "나를 도와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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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캠프 여론조사, 당원 60% 지지" 보도에 한동훈 측 "캠프와는 관련 없는 일" 상대 측 반발…"불안감 방증" "이미 진 것" 나경원 "지지율 빠지는 원희룡, 날 지지할 것" 원희룡 "정치는 생물, 나경원이 날 도울 것" 한동훈 측 "65% 넘는 역대 최대 득표율 목표"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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