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자회사 애커튼파트너스, 최진민 각자 대표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 C&C의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파트너스가 최진민 파트너를 각자 대표로 승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애커튼파트너스는 2023년 7월 출범한 SK C&C의 자회사다.
이번에 승진 선임한 최 대표는 홍승민 대표와 함께 애커튼파트너스의 각자 대표를 맡게 된다.
최 대표는 SK C&C의 국내외 디지털 팩토리 사업 확장과 고객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개발 및 보급에도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 C&C의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파트너스가 최진민 파트너를 각자 대표로 승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애커튼파트너스는 2023년 7월 출범한 SK C&C의 자회사다. 산업별 고객에 맞춘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부터 운영, 현장 적용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승진 선임한 최 대표는 홍승민 대표와 함께 애커튼파트너스의 각자 대표를 맡게 된다. 최 대표는 SK C&C의 국내외 디지털 팩토리 사업 확장과 고객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개발 및 보급에도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각 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등 산업 특화 AI 및 솔루션 사업 컨설팅 분야를 책임진다.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이 트럼프 살렸다" 지지층 결집… 2m 철제 펜스로 감싼 공화당 전대 개막 | 한국일보
- 백종원 '월 3천 보장 안해' vs 가맹점주들 "거짓말...거의 모두가 들었다" | 한국일보
- "양 많이 줬더니 '양심 없다' 소리 들어" 중식당 사장님 한숨 | 한국일보
- 1초에 39마리... 태어난 지 30일 된 닭들이 복날 위해 죽는다 | 한국일보
-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500만원 돈다발 주인 찾았다 | 한국일보
- 배우 변우석 공항 '과잉 경호' 논란에 "인권위 진정 넣었다" | 한국일보
- 강남 식당 안에서 흡연한 중국 여성 논란... "제지해도 무시" | 한국일보
- 40대 개그맨 음주운전…김형인 "저 아닙니다" 해명 | 한국일보
- "음주운전사고 일단 튀고 보자"... 김호중 학습효과에 경찰은 골머리 | 한국일보
- '36주 낙태' 임산부에 살인죄 묻는다… 복지부, 경찰 수사 의뢰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