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민희진 상대 5억 손해배상소송 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같은 하이브 소속 다른 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쏘스뮤직은 민 대표가 하이브와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쏘스뮤직과 관련해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소송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4월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가 약속과 달리 뉴진스가 아닌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켰고, 르세라핌 데뷔 전까지 뉴진스 홍보를 하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같은 하이브 소속 다른 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쏘스뮤직은 민 대표가 하이브와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쏘스뮤직과 관련해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소송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4월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가 약속과 달리 뉴진스가 아닌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켰고, 르세라핌 데뷔 전까지 뉴진스 홍보를 하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게 왜 없었는지 의문"...트럼프 유세장에서 사라진 방탄 유리 [Y녹취록]
- 쯔양 측 "구제역·전국진·카라큘라 등 협박 혐의로 고소 예정"
- 36주 만삭 낙태 브이로그 논란에...복지부 "수사 의뢰"
- 국과수, '시청 역주행' 운전자 과실로 판단..."액셀 밟은 기록"
- [단독] '음주 측정 거부' 현행범 체포된 남원시 공무원 승진 '논란'
- [단독] 대법원, 초유의 '시신 상대' 확정 판결...황당 선고에도 "문제없다"
- [자막뉴스] '북한 전쟁 나면 도울 것'...푸틴 결단에 전 세계 '긴장'
- 갯바위 낚시 즐긴다고 구멍 '숭숭'..."과태료 200만 원"
- 모스크바에 무더기 드론 공격...서방 "10월, 러시아에 최악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