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창원상의 창원경제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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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15일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경제협의체 3번째 회의를 열고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와 창원상공회의소 간 소통 창구로 창원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기업단체회장·창원 대표기업과 창원특례시 실국장·노사특보 등 24명이 참여하고 있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 제시는 물론 창원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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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15일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경제협의체 3번째 회의를 열고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와 창원상공회의소 간 소통 창구로 창원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기업단체회장·창원 대표기업과 창원특례시 실국장·노사특보 등 2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창원상공회의소는 정주 외국인 공동지원체계 마련과 창원지역 상장기업 합동 IR 개최를 제안했다.
창원특례시는 참석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안안건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 제시는 물론 창원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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