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개막

이소연 기자(lee.soyeon2@mk.co.kr) 2024. 7.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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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경북 예천에서 육상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의 대회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제천, 김천, 철원, 의정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학생 선수 4000여 명이 참가한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교보생명은 1985년부터 40년째 이 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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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예천스타티움에서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남자부 400m 계주 종목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202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경북 예천에서 육상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의 대회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제천, 김천, 철원, 의정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학생 선수 4000여 명이 참가한다. 학생 선수들은 육상, 테니스, 유도, 체조, 수영, 빙상, 탁구 등 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교보생명은 1985년부터 40년째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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