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한손에 잡힐 가녀린 팔뚝...인생 최대 몸무게 '45kg' 인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다라박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5일 "Sooooooo hot #summer"라면서 여행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필리핀 보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생 최고 몸무게가 45kg이라고 밝혔던 산다라박은 한 눈에 봐도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산다라박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5일 "Sooooooo hot #summer"라면서 여행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필리핀 보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운 날씨에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로 나선 산다라박. 표정에서 시원함이 절로 느껴졌다. 클로즈업 촬영임에도 동안 미모가 빛났다. 여기에 산다라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링. 이때 귀여운 핑크색 선글라스가 산다라박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DARA TOUR' 깃발을 들고 일일 가이드로 변신한 모습도 공개, 행복한 시간임을 알리듯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 과정에서도 티셔츠에 치마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귀여움 가득했다.
특히 인생 최고 몸무게가 45kg이라고 밝혔던 산다라박은 한 눈에 봐도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산다라박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최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항상 40kg을 못 넘겨서 힘들었는데, 뮤지컬 하면서 술을 마시니 45kg까지 쪘다. 충격 받았는데 살이 찐 게 더 섹시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다라박은 유튜브 채널 'DARA TV'에서 웹예능 '다라투어'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필리핀에서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함께 곳곳을 여행하는 콘텐츠로, 최근 시즌1이 마무리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C이슈] 유흥업소 근무 걸그룹 日멤버 하루 "그만뒀다…새로운 도전하려…
- ‘생활고 고백’ 김태헌 오열, 친누나 실종신고까지 했지만..
- 한혜진, 기성용♥ 돌발행동에 깜짝 “스트레스 많아?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 “제 소원은” 박수홍, 얼마나 원통했으면..친형 앞에 두고 한 말
- 노현희, ♥박형준과 노부부로..“머리 숱 부자 할머니 됐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