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AP기자가 전하는 포착 순간…영원히 기억될 ‘주먹 치켜든 트럼프’
14F팀 2024. 7. 15. 17:19
‘피 흘린 채 주먹을 치켜든 트럼프’ 여러분들은 이 구절을 읽으면서도 머릿속엔 이미 떠올리고 계실 겁니다. 이번 사건의 거의 모든 걸 압축한 사진 한 장입니다. 퓰리처상 수상자이기도 한 AP통신의 사진 기자 ‘에반 부치’가 포착한 사진입니다. 10년 아니, 50년 후엔 이 사진은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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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617348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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