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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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5일부터 3개월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서울과기대는 해당 프로그램을 △취업전략 수립 △직무별 현직자 특강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 등 3단계로 구성했다.
정호연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 뒤에도 학교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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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5일부터 3개월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년 이내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취업자에게는 직장 적응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미취업자에게는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직무 설계·현직자 멘토링을 각각 제공한다.
미취업자를 위한 취업 프로그램인 ‘현직자 직무멘토링 DAY: 직무톡톡’은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자 직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서울과기대는 해당 프로그램을 △취업전략 수립 △직무별 현직자 특강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 등 3단계로 구성했다.
정호연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 뒤에도 학교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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