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신곡 '우리 참 좋았었는데' 발매…여름밤 적실 이별 발라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숙희가 감성 이별 발라드로 여름밤을 적셨다.
숙희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우리 참 좋았었는데'를 발매했다.
신곡 '우리 참 좋았었는데'는 미련 없이 떠나 버린 상대를 향한 그리움과 후회를 담은 이별 발라드곡이다.
한편 숙희의 새 싱글 '우리 참 좋았었는데'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숙희가 감성 이별 발라드로 여름밤을 적셨다.
숙희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우리 참 좋았었는데'를 발매했다.
신곡 '우리 참 좋았었는데'는 미련 없이 떠나 버린 상대를 향한 그리움과 후회를 담은 이별 발라드곡이다. 이번 신곡은 다양한 앨범과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필승불패W, 안솔희, 장석원이 합작해 숙희와 호흡을 맞췄다.
'사랑한다 그 말도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또 흘리는데 바보처럼/그대 한 번만 다시 바라봐 줘요 우리 참 좋았었는데'처럼 이별에 대한 공감 가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감성을 고조시킨다. 특히 숙희의 성숙한 보이스와 세밀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숙희는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가요계 데뷔한 후 자신의 앨범 발표와 '왕가네 식구들', '막돼먹은 영애씨', '현재는 아름다워', '으라차차 내 인생', '삼남매가 용감하게', '피도 눈물도 없이' 등 수많은 드라마 및 웹툰 OST 가창자로 활약했다.
한편 숙희의 새 싱글 '우리 참 좋았었는데'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