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전북 완주 등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강연섭 2024. 7. 15. 17:10
[5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과 충남 논산시, 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달 말까지 합동조사를 진행해 기준을 충족하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강연섭 기자(deep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700/article/6617342_36500.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법원, 이재명 '재판 병합' 요청 기각‥수원지법에서 계속 심리
-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혐의'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징역 7년 구형
- "하나님이 막아주셨다"‥'불사조' 트럼프 이대로 대세론 굳히나
- "시청역 참사는 운전자 과실" 국과수 분석 결과 나왔다
- 쯔양 측 "구제역, 카라큘라 등 협박 유튜버 고소‥선처없이 대응"
- "여사님이 반환하랬는데 깜빡했다"‥반환하면 '횡령'이라더니?
- "말꼬리 잡기" 백종원 일축에‥점주들 "7대 거짓말" 반발
- "저 사람 총 있어!" 5초 뒤 경악‥'엉금엉금' 저격범의 최후
- 공식 선임되자마자 유럽행‥'박지성 등의 비판' 묻자 [현장영상]
- [단독] '사내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 강형욱 씨, 오늘 경찰 출석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