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 출시

박지웅 기자 2024. 7. 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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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가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는 피부에 닿으면 즉각 피부 온도를 약 9도 감소시키는 쿨링력을 탑재한 제품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안전성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며 "먹는 물 수준의 11단계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유해 물질 테스트, 중금속 테스트, 미생물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 3종을 모두 통과해 안전하고 위생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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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 깨끗한나라 제공

생활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가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는 피부에 닿으면 즉각 피부 온도를 약 9도 감소시키는 쿨링력을 탑재한 제품이다. 데오 기능을 추가해 냄새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페퍼민트 잎 추출물을 첨가해 청량하면서도 상쾌한 향이 난다. 파우더를 함유해 보송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신제품은 대나무 원단을 사용한 레이온 100% 물티슈다. 촉감이 부드러워 피부가 예민한 성인 또는 어린 아이들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안전성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며 "먹는 물 수준의 11단계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유해 물질 테스트, 중금속 테스트, 미생물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 3종을 모두 통과해 안전하고 위생적이다"고 설명했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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