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정규직 28명 등 39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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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정규직 28명과 비정규직 11명 등 총 39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규직 28명 중 일반직(경력-4급)의 방사선관리 직무와 일반직(신입-5급(갑))의 산업안전 직무는 별도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별도전형으로 일반직 중 일부 인원을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으로 선발한다.
또 설비계통(기계) 및 경영 직무로 1명씩 고졸 2명을 별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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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정규직 28명과 비정규직 11명 등 총 39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규직 28명 중 일반직(경력-4급)의 방사선관리 직무와 일반직(신입-5급(갑))의 산업안전 직무는 별도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별도전형으로 일반직 중 일부 인원을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으로 선발한다. 또 설비계통(기계) 및 경영 직무로 1명씩 고졸 2명을 별도 채용한다.
비정규직은 11명으로 체험형 장애인인턴 4명, 경비 분야를 포함한 휴직대체근로자 7명을 뽑는다.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저소득층·북한 이탈주민·다문화가족·자립준비청년은 가점을 부여한다.
채용 과정 전반에서 직무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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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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