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렉스 샤프트 시타 이벤트 18·25일[필드소식]
정문영 기자 2024. 7. 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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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 샤프트 제조업체 두미나가 시타 이벤트인 '오토플렉스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호평 받는 오토플렉스를 비롯해 올해 신제품 샤프트인 드림7과 조이365가 장착된 클럽으로 시타를 해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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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국내 골프 샤프트 제조업체 두미나가 시타 이벤트인 '오토플렉스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호평 받는 오토플렉스를 비롯해 올해 신제품 샤프트인 드림7과 조이365가 장착된 클럽으로 시타를 해볼 수 있는 기회다. 경도(플렉스) 구분 없이 자신에 맞는 무게만 선택하면 편하게 스윙을 할 수 있는 오토플렉스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애덤 스콧과 브랜든 그레이스 등이 사용해 화제가 된 프리미엄 샤프트다. 드림7과 조이365는 보다 견고해진 타구감으로 업그레이드된 신모델이다.
시타 행사는 오는 18일 김포공항 쇼골프 연습장, 25일 경기 시흥의 솔트베이 연습장에서 열리며 무더위를 피해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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